
THE CHURCH PLANTER
김진영 목사
가족윤혜인 사모 · 3남 1녀현민 · 현준 · 하린 · 현서
학력과 안수
- 고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B.A
-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M.Div
- 목사 안수 · 울산노회 2016년 4월
목회 여정
- 부산 연산중앙교회
- 울산 울산교회
-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뉴질랜드 노회 Christchurch 개척 준비
말씀과 기도, 배움과 섬김이 하나의 삶의 리듬이 되는 집. 테바 하우스는 이민 가정과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함께 자라며, 각자의 소명을 발견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공동체를 준비합니다.
CALLING · 2011—2026
개척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계획이 아닙니다. 오래 품어온 소망이 목회 현장의 배움과 이민교회의 필요, 가족의 한마음을 지나 공교회적 부르심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동의할 때까지 기다렸고, 개인의 열심만으로 나서기보다 한우리교회와 뉴질랜드 노회의 지도 안에서 건강하게 파송받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THE CHURCH PLANTER
가족윤혜인 사모 · 3남 1녀현민 · 현준 · 하린 · 현서
신학교의 교회개척 강의를 통해 국내외 어디에서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습니다. 동시에 가족이 함께 동의할 때 순종하겠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분립개척 교회를 5년 동안 섬기며 말씀 안에서 사람이 자라고, 서로 돌보며, 영적 성장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한우리교회에서 7년 반 동안 이민교회를 섬기며 고립과 세대 간격, 신앙 전수의 어려움을 가까이 보았고 건강한 복음적 교회의 필요성을 절실히 확인했습니다.
오래 기다린 끝에 가족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제 Rolleston에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기도로 품고, 교회와 노회의 검증 안에서 준비합니다.
A PUBLIC CALLING
‘공교회적’이라는 말은 혼자 시작하고 혼자 결정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내는 교회와 노회가 함께 분별하고, 파송하며, 세워지는 과정을 지속해서 돌봅니다.
기존 교회와 경쟁하기보다 복음이 필요한 자리에서 노회적 책임을 감당합니다.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말씀 중심 목회, 언약가정의 신앙 전수를 분명히 붙듭니다.
노회의 파송과 멘토링, 정기 보고와 평가를 기꺼이 받으며 고립되지 않게 준비합니다.
OUR PLACE · ROLLESTON
Rolleston은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Selwyn District의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우리는 이곳에서 새롭게 이주한 사람들이 이웃을 만나고, 가정이 함께 자라며,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 뿌리내리는 공동체를 준비합니다.
빠르게 자라는 도시, 깊이 연결되는 교회
Rolleston은 단순한 개척 후보지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며 이웃의 이름을 배우고 함께 뿌리내릴 삶의 자리입니다.
FIVE REASONS
도시의 성장은 숫자에 머물지 않습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에 깊은 관계와 복음의 공동체가 함께 필요합니다.
Rolleston은 크라이스트처치와 가까운 Selwyn District의 중심 도시입니다. 새로운 주거단지와 이주 가정이 늘며 새로운 관계망과 지역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새로 자리 잡는 사람들이 이웃을 만나고 소속될 공동체가 필요한 곳입니다.학교와 Rolleston College, Foster Park의 교육·스포츠·청소년 시설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일상이 모입니다.
가정의 신앙을 돕고 다음세대를 함께 세우는 교회가 필요한 곳입니다.Foster Park와 8,000㎡ 규모의 Selwyn Sports Centre, Aquatic Centre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스포츠와 가족 활동이 이어집니다.
교회 안에서 기다리기보다 지역의 일상으로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와 가깝지만 Town Centre와 도서관, 의료·산업·교육·스포츠 시설을 갖춘 독립적인 도시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를 바라보면서도 Rolleston의 분명한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Selwyn의 아시아계 주민 비율은 2018년 6.4%에서 2023년 11.4%로 늘었습니다. 새 주택단지와 다양한 배경의 이주민이 함께 도시를 만들어 가는 만큼 깊은 관계와 지속적인 돌봄의 자리가 필요합니다.
낯선 이가 이웃이 되고 가정과 다음세대가 함께 자라는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01 책방에서 배우는 믿음
02 골방에서 깊어지는 소망
03 심방에서 실천하는 사랑
WHY TEBAH
더 많이 연결되어 있지만 더 깊이 고립되는 시대. 테바 하우스는 낯선 땅에서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한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삶의 자리까지 찾아가는 영적인 집이 되고자 합니다.

테바는 구약성경에서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상자를 가리키는 히브리어입니다. 노도, 닻도, 키도 없이 자신의 방향과 속도를 하나님께 맡긴 생명의 공간입니다.
‘교회’보다 먼저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누구나 편안히 들어와 집처럼 품어지고, 쉼을 누리며,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열린 공동체를 꿈꿉니다.
“말씀으로 품고, 소망으로 지키며,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는 생명의 방주.
TEBAH HOUSE’S VISION
말씀에서 시작해 예배와 교제, 섬김을 지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T — Truth진리
E — Encounter예배
B — Belonging교제
A — Action섬김
H — Healing회복
FAITH AT HOME
뉴질랜드 한인 이민사회는 언어와 문화, 세대 차이와 정체성의 혼란, 경제적 압박과 고립감이라는 현실을 안고 살아갑니다. 부모 세대는 생존과 정착의 부담 속에서 자녀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맡기기 쉽고, 영어권 문화에서 자라는 자녀 세대는 한국어 예배와 부모 세대의 신앙 언어를 낯설게 느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민교회는 주일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가정 안에서 신앙이 이어지도록 부모를 세우고 자녀의 언어와 문화, 성장단계를 세심하게 돌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완벽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하며 실패한 뒤에도 복음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가정의 리듬을 교회가 곁에서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CHURCH · PARENTS · CHILDREN
OUR FAMILY MINISTRY MODEL
티모시 폴 존스는 오늘날 교회의 가정사역을 프로그램 중심 사역, 가정 기초 사역, 가정 통합 사역, 가정 구비 사역의 네 모델로 설명합니다. TEBAH HOUSE는 먼저 모든 세대가 같은 예배와 공동체를 경험하는 가정통합 모델로 시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가 가정을 대신하지 않고 부모가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도록 구비하는 모델을 지향합니다.
신앙교육은 교회와 부모가 함께 감당할 책임입니다. 교회는 부모에게 책임을 넘겨놓지 않고 말씀과 훈련, 자료와 관계를 제공하며, 부모도 자녀의 신앙을 교회 프로그램에만 맡기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는 일상과 말씀을 연결하고, 교회는 자녀의 연령과 언어에 맞는 교육과 또래 공동체를 제공해 두 자리가 서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참고: 티모시 폴 존스, 『가정 사역 패러다임 시프트』, 엄선문·박정민 옮김, 생명의말씀사, 2013.부모와 자녀, 청년과 장년이 같은 말씀과 은혜를 나누며 신앙이 모든 세대의 삶임을 배웁니다.
가정의 언어와 생활 리듬에 맞는 짧고 지속 가능한 말씀·대화·기도의 습관을 함께 세웁니다.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통제보다 관계와 삶의 본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부모를 돕습니다.
자녀의 연령과 언어, 성장단계에 맞춰 말씀이 학교와 관계, 정체성과 선택에 이어지게 합니다.
안전한 또래 공동체와 세대 간 관계 안에서 자라며 지역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섬깁니다.
READ · WRITE · SHARE
책방에서 배우고, 골방에서 자기 언어로 씨름하며, 심방에서 사랑으로 나눕니다. 세 방은 공부법을 넘어 신앙과 인격의 훈련입니다.
책방 · 믿음
성경과 좋은 책, 그리고 시대를 함께 읽으며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이 참된지 분별하는 믿음의 눈을 기릅니다.
골방 · 소망
읽은 말씀을 자기 언어로 쓰고 묵상하며, 마음을 정직하게 살피고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배웁니다.
심방 · 사랑
말씀과 묵상을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 먼저 듣고 공감하며, 믿음이 말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이 되게 합니다.
THE JOURNEY
노회 보고·승인 · 현장 답사·관계 형성 · 후원 및 행정 준비
거주지 이전 · 가족 정착 · 지역 교회·리더 인사
가정 성경공부 · 기도모임·열린 식탁 · 심방과 초대
주일예배 질서 · 다음세대 돌봄 · 소그룹 안정화
재정·예배 점검 · 노회 정기보고 · 2028 사역계획
숫자보다 신뢰를 먼저 세우고, 말씀과 기도와 식탁에서 시작합니다. 한우리교회와 뉴질랜드 노회의 지도 아래 건강한 공교회적 질서를 따라갑니다.
PRAY WITH TEBAH HOUSE
말씀으로 품고, 소망으로 지키며,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는 생명의 방주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빠른 성장보다 바른 기초를, 큰 규모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개인의 성취보다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PRAYER REQUESTS
크라이스트처치(Rolleston)에서 만날 이웃을 예비하시고, 첫 공동체를 지혜롭게 세워가도록
한우리교회와 뉴질랜드 노회의 지도 안에서 건강하게 파송받도록
이민 가정과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회복되고 신앙을 이어가도록
말씀·기도·식탁·심방이 일상의 리듬이 되는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함께할 동역자와 예배 공간, 필요한 재정이 선하게 채워지도록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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